김민석, 민주당 내 인사 공개 비판에 경고…김승원 사퇴 여진 계속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통령 인사권을 존중해야 한다며 당내 공개 비판을 경고한 가운데, 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 사퇴와 관련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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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 요약
김민석 대표는 당내에서 대통령 인사를 공개적으로 비판하는 행위가 야당과 다르지 않다며 신중한 대응과 내부 절차를 강조했다. 보도에 따르면 발언은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김용민 의원 등을 겨냥한 것으로 해석됐다. 한편 김승원 의원의 법무부 장관 후보자 사퇴 뒤에는 전 보좌진 탄원서와 성추행 의혹을 둘러싼 당 차원의 조치 및 김 대표의 사과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계속되고 있다.
무슨 일이 있었나
김민석 대표는 9월 22일 민주당TV 출연과 관련 발언에서 인사 문제에 대한 당내 공개 비판에 신중해야 하며, 최종 결정 뒤에는 인사권자의 판단을 존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내부 절차 없이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야당과 다를 바 없다는 취지로 경고했고, 특정 조치 가능성도 언급했다. 일부 보도는 이 발언이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김용민 의원을 겨냥했다고 해석했다. 김승원 의원은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서 사퇴했지만, 전 보좌진 탄원서에 담긴 의혹과 당 지도부의 초기 옹호 발언을 둘러싼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 탄원서의 의혹 내용은 보도된 주장으로, 사실관계가 확정됐다는 의미는 아니다.
왜 중요한가
대통령 인사와 관련한 당내 이견을 공개적으로 표출할 수 있는 범위와 여당 지도부의 내부 통제 문제가 부각됐다. 동시에 김승원 전 후보자 관련 논란에 대한 민주당의 사후 대응과 지도부의 책임론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타임라인
김민석 대표와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경기도청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인사 문제와 경기도정 등을 두고 공개적으로 의견을 주고받았다고 경향신문이 보도했다.
‘공개 설전’ 뒤…경기도서 만난 김민석·추미애 ‘뒤끝 신경전’김승원 의원의 법무부 장관 후보자 사퇴 뒤에도 전 보좌진 탄원서와 관련 의혹을 둘러싼 당내 조치 및 김민석 대표의 사과 요구가 이어졌다고 경향신문이 보도했다.
김승원 ‘뒤처리’가 고민인 여당김민석 대표가 대통령 인사권을 존중하지 않거나 내부 절차 없이 인사를 공개 비판하는 것은 야당과 다르지 않다는 취지로 경고했다고 보도됐다.
김민석 “대통령 인사권 존중 않으면 與 하면 안 돼”김민석 대표가 김용민 의원을 법사위에서 제외하는 방안이 여러 조치 중 하나가 될 수 있다는 취지로 답했다고 오마이뉴스가 보도했다.
"김용민 법사위서 빼라" 댓글에, 김민석 "여러 방법 중 하나"김민석 대표의 발언이 추미애 지사를 겨냥한 것으로 해석됐다고 한겨레가 보도했다.
김민석, 추미애 겨냥 “외부에 인사문제 제기하면 야당과 뭐가 다른가”국민의힘이 김승원 의원 관련 탄원서 내용을 비판하며 민주당의 대응을 문제 삼았다고 동아일보가 보도했다.
국힘 “김승원 탄원서 내용은 가십이 아닌 범죄…민주당 위선 지겨워”
출처 11건
- 동아일보국힘 “김승원 탄원서 내용은 가십이 아닌 범죄…민주당 위선 지겨워”
- 동아일보김민석, 김용민 겨냥 “인사권자 존중 안할거면 여당 하면 안돼”
- 한겨레김민석, 추미애 겨냥 “외부에 인사문제 제기하면 야당과 뭐가 다른가”
- 오마이뉴스"김용민 법사위서 빼라" 댓글에, 김민석 "여러 방법 중 하나"
- 조선일보김민석 “대통령 인사권 존중 않으면 與 하면 안 돼”
- 한국경제與 "김승원,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인사" 뒤늦은 인정
- 조선일보김민석, 추미애·김용민 겨냥했나... “인사 공개비판, 野와 뭐가 다른가”
- 한국경제"대통령 인사 공개 비판하면 野와 뭐가 다른가"…김민석, 與에 경고
- 경향신문추석 민심 쟁탈전 나선 여야…민주 ‘예산 챙기기’ VS 국힘 ‘이재명 정부 실정 대국민보고회’
- 경향신문김승원 ‘뒤처리’가 고민인 여당
- 경향신문‘공개 설전’ 뒤…경기도서 만난 김민석·추미애 ‘뒤끝 신경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