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Nvidia·Microsoft와 AI 인프라 및 전환 협력 확대
LG전자와 LG에너지솔루션이 Nvidia의 AI 팩토리 규격 승인을 받고, LG그룹은 Microsoft와 AI 데이터센터·AI 전환·피지컬 AI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30초 요약
LG전자는 2.5MW급 냉각수 분배장치(CDU)를 Nvidia의 ‘DSX 레디 CDU’ 제품으로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도 같은 생태계의 DSX 레디 제품으로 승인됐다. 이와 별도로 LG와 Microsoft는 21일 미국에서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공급, 사내 AI 전환, 제조·물류·모빌리티 분야의 피지컬 AI 협력을 논의하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무슨 일이 있었나
LG전자는 Nvidia AI 팩토리 규격 심사를 통과해 2.5MW급 CDU를 DSX 레디 제품으로 승인받았다고 발표했다. 회사는 기존 600kW·1MW급 제품에 이어 대용량 제품까지 승인받았으며, 칠러·공조 설비부터 콜드 플레이트·CDU까지 데이터센터 열관리 제품군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LG에너지솔루션의 BESS도 DSX 레디 제품으로 함께 승인됐다고 ZDNet Korea와 경향신문이 보도했다. 경향신문은 LG에너지솔루션이 국내 배터리 업체 중 유일하게 Nvidia의 해당 생태계 파트너로 합류했다고 전했다. 또한 LG와 Microsoft는 미국 Microsoft 본사에서 최고경영진 회의를 열고, Microsoft의 데이터센터 확장에 맞춘 LG의 냉각·전력·IT 인프라 공급, LG의 사내 AI 도구 도입, 제조·물류·모빌리티 분야 피지컬 AI 개발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공급 계약 규모나 매출은 공개되지 않았다.
왜 중요한가
AI 데이터센터 확대로 고밀도 서버의 냉각과 전력저장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Nvidia 규격 승인은 LG의 관련 장비와 BESS가 해당 생태계에 적용될 수 있는 기술 요건을 충족했다는 의미가 있다. Microsoft와의 협력은 LG가 가전·배터리 제조사를 넘어 데이터센터 인프라 공급과 기업·산업 현장의 AI 전환으로 사업 범위를 넓히려는 움직임을 보여준다.
타임라인
LG와 Microsoft가 미국 Microsoft 본사에서 최고경영진 회의를 열고 AI 데이터센터 인프라·AI 전환·피지컬 AI 협력을 논의하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LG-MS, "AI 생태계 가속" 전략 파트너십 체결LG전자가 2.5MW급 냉각수 분배장치를 Nvidia의 ‘DSX 레디 CDU’ 제품으로 승인받았다고 발표했다.
LG전자 2.5㎿급 냉각수 분배장치, 엔비디아 AI 팩토리 규격 승인LG에너지솔루션의 BESS가 Nvidia AI 팩토리 생태계의 DSX 레디 제품으로 승인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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