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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재해복구센터 배터리 안전체계 구축

UPS용 리튬이온배터리를 외부 전용시설로 옮기고 화재 대응 설비를 갖췄다.

왜 중요한가

배터리 화재가 핵심 정보시스템으로 번질 위험을 낮춰 재난 상황에서도 복구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한다.

30초 요약

배터리 화재 시 15분 이내 완전 침수가 가능한 설비를 설치했다. CCTV·시설관리시스템 상시 관제와 소방서 연계 대응 체계도 마련했다.

무슨 일이 있었나

남부발전은 지난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이후 재해복구센터의 배터리 화재 위험을 줄이기 위해 시스템 구축을 추진했다. 배터리실과 시스템실을 분리하고, 연기 감지기·스프링클러·배연설비 등을 설치해 9월 29일 준공식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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