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자, 깨우던 행인 매달고 질주해 입건
행인은 운전석 문을 잡은 채 끌려가다 떨어져 전치 4주 부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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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 요약
청주 흥덕구에서 술에 취한 40대 운전자가 갓길에 차를 세운 뒤 잠들었다가, 자신을 깨우던 30대 행인을 차량에 매단 채 출발했다. 경찰은 40대 남성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 및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행인은 도로에 떨어져 다쳐 치료를 받고 있다고 보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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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 무슨 일이 있었나
보도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25일 오후 9시 30분경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도로에서 발생했다. 경찰 조사에서 운전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기준인 0.08%를 넘은 것으로 확인됐다. 거리에 대해서는 보도마다 차이가 있다. 동아일보는 약 100m, 다른 매체들은 약 200m로 전했다. 한 매체는 운전자가 단속으로 오인해 출발했다는 취지로 보도했으나, 이는 해당 보도의 표현이며 경찰 발표로 확인되지는 않았다.
WHY · 왜 중요한가
음주 상태에서 차를 몰다 시민을 다치게 한 사건으로, 피해자 보호와 음주운전 처벌 수위가 쟁점이 될 전망이다.
NEXT · 다음에 확인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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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조사에서 확인된 행인의 부상 정도와 최종 혐의 적용이 어떻게 정리되는지
타임라인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도로에서 만취 운전자가 차량을 몰다 갓길에 정차 후 잠듦, 이후 행인이 차량에 매달려 이동
깨워주려 한건데…단속인줄 알고 시민 매단채 달린 음주운전자경찰이 40대 운전자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발표
도로 갓길서 잠들었는데···깨워준 행인 200m 매달고 달아난 40대 음주운전자 입건수원 지역에서 만취 운전자가 말리던 시민을 차로 밀친 별개 사건으로 40대 운전자 입건 보도
음주운전 말리던 시민 차로 밀친 40대 만취 운전자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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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일보깨워주려 한건데…단속인줄 알고 시민 매단채 달린 음주운전자
- 조선일보음주운전자, 깨워준 시민 매달고 200m 질주
- 매일경제술 취해 도로서 잠든 운전자…깨우던 시민 매달고 200m 질주
- 경향신문도로 갓길서 잠들었는데···깨워준 행인 200m 매달고 달아난 40대 음주운전자 입건
- 연합뉴스운행 중 잠든 음주운전자, 깨우는 행인 매단 채 질주
- 연합뉴스음주운전 말리던 시민 차로 밀친 40대 만취 운전자 입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