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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KIA 꺾고 PO 1승1패 원점

최형우가 좌익수로 나서 2안타 2타점을 올리며 타선이 살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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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 요약

삼성 라이온즈가 27일 대구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KIA 타이거즈를 8-3으로 꺾고 시리즈를 1승1패로 맞췄다. 1차전 2안타 패배 뒤 박진만 감독은 베테랑 최형우를 5번 좌익수로 선발 기용했고, 최형우는 2안타 2타점과 7회 솔로포를 기록했다. 선발 아리엘 후라도는 7회 2사까지 2실점으로 호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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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 무슨 일이 있었나

삼성은 구자욱의 역전타와 디아즈, 최형우의 홈런으로 득점을 쌓았다. 선발 올러가 고전한 KIA는 이범호 감독이 선발 싸움에서 밀렸다고 평가했다. 최형우의 홈런은 포스트시즌 최고령 홈런으로 보도됐다. 시리즈는 29일부터 광주에서 3~4차전으로 이어진다.

WHY · 왜 중요한가

시리즈가 원점으로 돌아가 광주에서 열리는 3차전 선발 맞대결이 다음 흐름을 가를 전망이다.

NEXT · 다음에 확인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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