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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LG 꺾고 준PO 1차전 승리

김도영이 홈런 2방 포함 4타점을 올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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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 요약

KIA 타이거즈가 17일 광주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LG 트윈스를 5-1로 이겼다. 김도영은 홈런 2방을 포함해 4타점을 올렸고, 네일은 7이닝을 던졌다. 보도에 따르면 1차전 승리 팀이 준플레이오프를 통과한 비율은 역대 약 70%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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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 무슨 일이 있었나

KIA는 1-1이던 4회말 김도영의 역전 솔로 홈런으로 앞서 나갔고, 6회말 희생플라이와 8회말 투런 홈런으로 점수를 더했다. LG는 6회초 박해민의 2루타 등으로 반격했으나 득점은 1점에 그쳤다. 염경엽 LG 감독은 김도영을 인정한다는 취지로 말했고, 이범호 KIA 감독도 경기 후 김도영을 칭찬했다.

WHY · 왜 중요한가

1차전 승리로 KIA가 플레이오프 진출에 한 발 다가서면서 LG는 2차전 이후 전력 운용 변화를 준비하게 된다.

NEXT · 다음에 확인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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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

  1. 김도영, 6회말 희생플라이와 8회말 2점 홈런 기록

    가을에도 “도영아, 니 땀시 살어야”…KIA, 75% 확률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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