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지사 '소방 재정 빨대' 발언에 소방노조 반발
노조는 7만 소방관 명예 훼손이라며 추 지사의 사과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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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 요약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1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소방 예산을 '재정 빨대'에 빗댄 발언을 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소방본부 등 소방노조는 이를 전국 소방관의 명예를 훼손한 발언이라며 즉각적인 사과를 촉구했다. 노조는 소방관의 국가직 전환에도 지방재정에 의존하는 현실이 문제라면 국비 지원 비중을 높이라고 정부에 요구하는 것이 도지사의 책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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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 무슨 일이 있었나
추 지사는 국민의힘 권영진 의원이 소방 예산의 국비 비중을 높여야 한다고 하자 동의하는 취지로 소방이 골치 아픈 재정 빨대 같다고 답했다. 이후 전공노 소방본부는 15일 성명을 내고 사과를 요구했으며, 양대 노총 소속 소방노조도 반발했다. 조선일보는 노조 측의 '우리 목숨값' 반응을 전했다. 현재 보도에서 추 지사의 공식 사과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WHY · 왜 중요한가
소방 예산의 국비 확대와 지방재정 분담을 둘러싼 논쟁이 지자체와 소방공무원 사이 갈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NEXT · 다음에 확인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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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추미애 지사가 '재정 빨대' 발언
추미애 “소방이 재정 빨대” 발언에···소방관들 “명예 훼손” 사과 촉구전공노 소방본부가 성명을 내고 사과를 요구
추미애 “소방은 골치 아픈 재정 빨대”…소방 노조 “명예모독” 반발양대 노총 소방노조가 반발 입장을 발표
추미애 '소방 재정 빨대' 발언에 양대 노총 소방노조 반발소방노조가 '목숨값' 발언을 문제 삼아 반발
추미애 ‘소방이 재정 빨대’ 발언에… 소방 노조 “우리 목숨값이 고작 빨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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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추미애 ‘소방이 재정 빨대’ 발언에… 소방 노조 “우리 목숨값이 고작 빨대냐”
- 연합뉴스추미애 '소방 재정 빨대' 발언에 양대 노총 소방노조 반발
- 동아일보추미애 “소방은 골치 아픈 재정 빨대”…소방 노조 “명예모독” 반발
- 경향신문추미애 “소방이 재정 빨대” 발언에···소방관들 “명예 훼손” 사과 촉구
- 한국경제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분노한 7만 소방관 사과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