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용산공원 주택공급 방안에 특별법 위반 주장
정부의 용산공원 부지 주택 공급 구상에 강하게 반대하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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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 요약
오세훈 서울시장은 1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용산공원 부지 일부에 주택을 공급하려는 정부 구상이 용산공원특별법을 정면으로 거스른다고 주장했다. 같은 자리에서 여당 의원들과 오 시장은 서울 집값 상승의 원인을 놓고 맞붙었다. 오 시장은 정부의 실거주 중심 정책이 문제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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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 무슨 일이 있었나
오 시장은 장교 숙소나 군인 아파트 부지를 아파트로 개발하려는 계획을 문제 삼았다. 그는 용산공원 토양 오염 정화에 오랜 기간이 걸린다고도 말했다. 민주당 의원들은 서울시의 공공주택 공급이 부진하다고 지적했으며, 한병도 원내대표도 주택 공급 가능성을 언급했다. 민주당은 한강버스 사업 관련 리베이트 의혹도 제기했다. 이 주장들은 각 정치권의 입장이며 사실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WHY · 왜 중요한가
용산공원 부지 활용 방향이 바뀌면 서울 주택 공급 정책과 공원 조성 계획 모두에 영향을 줄 수 있다.
NEXT · 다음에 확인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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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예정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관련 쟁점이 다뤄지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타임라인
오세훈 시장, 국회 국감에서 용산공원 주택 공급 구상에 반대 입장 밝힘
오세훈 “용산공원 개발은 특별법 위반… 현 정부 내 착공도 못해”여당 의원들과 오 시장, 서울 집값 상승 원인을 놓고 국감에서 대립
與 “오세훈, 서울 집값 상승 남탓만” 吳 “정부 실거주 정책이 문제”서울시, 정비구역 해제 관련 반박 입장 발표
국감 앞둔 서울시의 반격…“정비구역 해제로 43만가구 공급 기회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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