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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라희, 이재용에 삼성전자 주식 2.6조 증여

이재용 회장 지분율이 1.58%에서 1.75%로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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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 요약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게 삼성전자 보통주 1115만8000주를 증여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삼성전자가 13일 공시했다. 공시 기준 종가로 약 2조6000억원 규모다. 증여가 완료되면 이 회장의 지분율은 1.58%에서 1.75%로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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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 무슨 일이 있었나

삼성전자 공시에 따르면 증여 계약은 12일 체결됐고, 증여 예정일은 11월 12일이다. 매체들은 이번 증여가 홍 관장이 2021년 상속받은 주식을 정리하는 과정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동아일보는 홍 관장의 지분율이 0.98%에서 0.81%로 낮아진다고 보도했다. 같은 날 이 회장이 766만7100주를 장외 매수했다는 보도도 있다.

WHY · 왜 중요한가

증여가 완료되면 이 회장의 삼성전자 지분 비중이 커지고, 홍 관장 보유 지분은 줄어든다.

NEXT · 다음에 확인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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