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 최초 · 갱신

한국, 재사용 발사체 시연체 조립 착수

2028년 500m까지 올린 뒤 수직 착륙시키는 비행시험을 추진한다.

왜 중요한가

시험 결과는 차세대 발사체의 회수·재사용 기술 확보와 후속 개발 방향에 영향을 준다.

30초 요약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과 실제 재사용 발사체 개발에 앞서 핵심 기술을 검증할 시연체를 만들고 있다. 엔진 추력과 자세·유도 제어, 발사체 회수 기술이 시험 대상이다.

무슨 일이 있었나

항우연은 29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 조립장에서 비행모델 1호기 조립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도 다음 날 시연체 총조립 착수를 발표했다. 보도에 따르면 항우연이 연구를 주관하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비츠로넥스텍, 한양이엔지 등이 개발에 참여한다.

타임라인

  1. 항우연 연구소장이 재사용 기술 시연체의 비행시험 추진 계획을 공개했다.

    한국도 ‘재사용 발사체’ 시험 나선다… 6.4t 시연체 500m 띄워 착륙 추진
  2. 항우연이 시연체 비행모델 1호기 조립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항우연, 재사용 발사체 기술 시연체 조립 착수… 2028년 비행시험
  3.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시연체 총조립 착수를 발표했다.

    한화에어로, 재사용 로켓 총조립 착수…2028년 ‘수직 이착륙’ 시험

출처 7곳 · 기사 12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