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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재선충 피해지 소나무 모두 벤다

벌채 뒤 다른 수종을 심고 조림비 전액을 지원한다.

왜 중요한가

대상 산림의 수종 구성이 바뀌고, 벌채 뒤 나무를 다시 심는 산주에게 조림비가 지원된다.

30초 요약

태안군은 2024년 이후 감염목이 3만7천여 그루에 이르자 피해가 심한 8개 읍·면에서 수종전환에 나선다. 소나무를 모두 베고 새 나무를 심는 사업이다.

무슨 일이 있었나

고사목 벌채와 방제만으로는 확산을 막기 어렵다고 보고, 피해가 심각한 곳의 소나무를 전부 베어내 병해충에 강한 다른 수종으로 바꾸기로 했다.

타임라인

  1. 태안군에서 감염목이 3만7천여 그루 발생했다고 보도됐다.

    ‘소나무재선충병’에 신음하는 태안···소나무 ‘모두 베기’ 나선다
  2. 태안군이 피해 심각 지역의 소나무를 모두 베고 수종을 바꾸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단의 대책'…태안군, 재선충병 피해지 소나무 모두 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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