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해커, 바이낸스서 비트코인 1만8270개 탈취
도난 규모는 약 14억 달러로, 테슬라 보유량의 1.5배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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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 요약
북한과 연계된 해커들이 바이낸스에서 비트코인 1만8270개를 훔쳤다고 보도됐다. 도난 규모는 개당 7만8500달러 기준 약 14억 달러(약 1조8700억원)로 전해졌다. 블록체인 분석업체 TRM랩스는 북한 정부 지원을 받는 해킹 조직 트레이더트레이터의 소행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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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 무슨 일이 있었나
도난은 미 동부시간 지난달 29일 오후 4시20분께 바이낸스에서 이뤄졌다고 동아일보가 코인데스크를 인용해 전했다. 한국경제와 조선일보도 같은 사건을 다뤘다. FBI는 이 조직이 지난해 2월 바이비트에서 15억 달러 규모를 탈취한 사건도 저질렀다고 지목했다고 보도됐다. 이 연결고리는 수사기관의 지목이며, 이번 사건의 최종 책임 주체는 보도 시점에 확정되지 않았다.
WHY · 왜 중요한가
가상자산 거래소 보안 취약점이 국가 단위 해킹 조직과 연결될 경우 대규모 자산 손실과 이용자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NEXT · 다음에 확인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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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가 도난 자산 규모와 피해 보상 여부를 공식 발표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타임라인
바이낸스에서 비트코인 1만8270개 도난
北탈취 비트코인, 테슬라 보유량 1.5배…엘살바도르 국가 보유량 2.3배코인데스크 보도 및 TRM랩스 북한 소행 가능성 분석 보도
北탈취 비트코인, 테슬라 보유량 1.5배…엘살바도르 국가 보유량 2.3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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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일보北탈취 비트코인, 테슬라 보유량 1.5배…엘살바도르 국가 보유량 2.3배
- 조선일보한 번에 털린 비트코인만 1조9000억원…北 연간 상품 수출액의 3배
- 한국경제北 해커가 훔친 비트코인, 테슬라보다 많았다…수출액 3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