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초등 교권 침해 학부모, 교육감이 경찰 고발
담임교사를 실명으로 비방하고 학교에서 고성을 지른 혐의가 적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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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 요약
강원도교육감은 28일 교사의 교육활동을 반복적으로 침해한 혐의를 받는 학부모 A씨를 명예훼손, 협박, 건조물침입 혐의로 강원경찰청에 형사 고발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올해 4월부터 담임교사에게 반복 민원을 제기하고 SNS 등에 실명을 거론한 비방글과 욕설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 교원단체는 이번 고발 조치를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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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 무슨 일이 있었나
A씨는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조치 결정을 통지받은 뒤에도 학교를 찾아가 학생들 앞에서 담임교사에게 고성을 질렀다고 전해졌다. 담임교사는 특별휴가를 사용한 뒤 현재 학교에 복귀했으나 불안과 신변 위협을 호소하고 있다고 보도됐다. 고발 내용과 혐의 사실은 수사기관이 판단할 사항이며, 보도 내용은 교육청 측 설명에 기반한다.
WHY · 왜 중요한가
교권 침해 대응 절차가 형사 고발까지 이어지면서 담임교사의 보호 조치와 학교 내 민원 대응 방식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타임라인
학부모가 담임교사에게 반복 민원을 제기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짐
SNS에 담임 실명 욕설하고 학생앞 소리친 학부모, 교육감이 고발했다강원도교육감이 학부모를 강원경찰청에 형사 고발
SNS에 담임 실명 욕설하고 학생앞 소리친 학부모, 교육감이 고발했다강원 교원단체가 고발 조치를 환영하는 입장 발표
강원 교원단체 "교육감의 교권 침해 학부모 고발 조치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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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강원 교원단체 "교육감의 교권 침해 학부모 고발 조치 환영"
- 동아일보SNS에 담임 실명 욕설하고 학생앞 소리친 학부모, 교육감이 고발했다
- 매일경제현실에서는 더 하네…막장 부모, 협박에 욕하고 학교까지 찾아가더니 결국
- 연합뉴스드라마 '참교육' 현실로?…교권 침해 혐의 학부모 경찰 고발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