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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살해범 부친 경감, 증인으로 법정 출석

법정에서 “착한 아들이 그런 일을 저질렀다니 납득 안 된다”고 말했다.

독립 출처 6곳 · 기사 6건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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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 요약

여고생 살해 혐의로 구속기소된 장윤기의 아버지이자 현직 경찰관인 장모 경감이 10월 28일 광주지법의 '부실수사 및 증거인멸 방조'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장 경감은 재판 뒤 기자들에게 “착한 아들이 그런 일을 저질렀다는 게 납득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피해자에게 미안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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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 무슨 일이 있었나

증인 신문은 약 1시간 동안 진행됐다. 장 경감은 아들이 성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았느냐는 질문에 아니라고 답했고, 증거를 인멸해도 처벌받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느냐는 질문에는 “그 당시 제정신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아들의 혐의를 벗으려 했느냐는 질문에는 그건 아니라고 반문했다. 일부 매체는 그가 주요 증거물을 폐기해 물의를 일으킨 경찰관이라고 보도했다.

WHY · 왜 중요한가

증거 폐기와 부실수사 의혹을 다루는 재판 결과에 따라 관련 경찰관들의 책임이 가려지게 된다.

타임라인

  1. 여고생 납치·살해 사건 발생, 장윤기 구속기소

    장윤기 부친 “아들, 그런 일 저질렀다니 납득 안 돼···미안합니다”
  2. 광주지법 부실수사 경찰관 재판에서 장 경감이 증인으로 출석해 발언

    장윤기父 경감 “그렇게 착한 아들이 그런 일을…납득 안돼”

원문 출처 · 6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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