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 현대위아 방산사업 3584억원에 인수
현대위아 특수사업부를 인수해 방산 사업을 한 곳으로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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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 요약
현대로템이 현대위아의 특수사업부(방산사업)를 3583억8600만원에 인수하기로 이사회에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양사는 계약을 체결했고 거래 종결은 내년 3월 31일로 계획돼 있다. 현대차그룹 차원의 방산 사업 재편이라는 설명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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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 무슨 일이 있었나
현대로템과 현대위아는 19일 각각 이사회를 열어 특수사업부의 영업자산과 부채 등 사업 일체를 양도·양수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양수가액은 사업부 영업가치 4800억원에서 임대차 대상 토지·건물 1170억원 등을 제외해 산정됐다. 특수사업부는 K9 자주포 포신과 K2 전차 주포 등을 생산하는 현대위아의 모태 사업이다. 현대로템은 방산 수직계열화로 가격 경쟁력과 수출 현지화를 강화하겠다고 밝혔고, 현대위아는 로보틱스 등 미래 모빌리티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WHY · 왜 중요한가
방산 생산 주체가 현대로템으로 일원화되면서 K2 전차 등 지상무기 수출 구조와 현대위아의 사업 방향이 달라질 전망이다.
NEXT · 다음에 확인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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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와 원문 확인
“내년 3월 말까지 전차와 자주포 포신 등을 생산하는 현대위아 특수사업부 인수를 완료할 예정”
현대차그룹 방산사업 ‘현대로템’으로 일원화…현대위아는 모빌리티 집중 ↗
타임라인
현대로템과 현대위아가 이사회를 열어 특수사업부 양도·양수 안건을 가결하고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현대로템, 현대위아 방산사업 3천584억원에 인수…"수직계열화"거래 종결 기한으로 계획돼 있다.
현대위아, 특수사업부 현대로템에 3584억원 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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