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홍준 관장, 국감서 전시 오류 사과
친일파 글씨를 독립운동가 유묵으로 잘못 전시한 데 대해 고개 숙여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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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 요약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은 19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친일파 글씨를 독립운동가 유묵으로 잘못 전시한 데 대해 두 차례 고개 숙여 사과했다. 해당 작품은 철거됐으며, 유 관장은 이 작품이 자신의 개인 소장품이었다는 사실도 함께 언급됐다. 유 관장은 고증 오류를 자신의 불찰이라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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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 무슨 일이 있었나
유 관장은 국감 업무보고에 앞서 사과문을 발표했고, 국민, 독립운동가 유족, 박물관 직원에게 차례로 사과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반시국은' 작품은 애국지사의 글씨로 소개됐다가 친일파의 유묵으로 확인돼 철거됐다. 일부 매체는 개인 소장품 전시를 '셀프 출품' 논란으로 표현했고, 위원회에서는 사퇴를 요구하는 질타가 있었다고 보도됐다. 유 관장은 사퇴 요구에 대해 명확히 답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유 관장 측은 해당 작품이 부여문화원에 기증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개인적 이득 의혹은 반박했다고 보도됐다.
WHY · 왜 중요한가
전시 고증과 소장품 관리의 적절성에 대한 국회 검증이 이어지며, 박물관 운영과 관장 거취에 영향을 줄 수 있다.
NEXT · 다음에 확인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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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문체위가 전시 고증 및 소장품 전시 경위에 대해 추가 질의를 이어가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부여문화원 기증이 실제로 진행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타임라인
유 관장, 국감 업무보고 전 사과문 발표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국감서 고개 숙여 사과…“중대한 불찰”'일반시국은' 작품 고증 오류와 개인 소장품 사실에 대해 사과
유홍준 “고증 오류·개인 소장품 논란 사죄…국민과 유족께 깊은 상처 드려”문체위 국감에서 개인 소장품 전시 관련 질타
문체위, 유홍준 '소장품 셀프 출품' 질타…"깔끔히 그만둬라"유 관장 두 번 사과, 사퇴 요구에는 침묵으로 보도
두 번 고개 숙인 유홍준 "미술사학자로서 큰 실수"... 사퇴 요구엔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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