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슨 사령관 '남쪽 철책선' 발언 논란
정부는 미국에 우려를 전달했고, 미 국방부는 주의를 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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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 요약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14일 워싱턴 세미나에서 유엔군사령부 관점에서 대한민국이 남쪽 철책선에서 시작한다고 말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 발언을 두고 영토 주권 침해 논란이 일었고, 여권은 발언 철회와 사과를 요구했다. 유엔군사령부는 대한민국 주권에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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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 무슨 일이 있었나
보도에 따르면 브런슨 사령관은 DMZ 관할 책임을 강조하는 과정에서 해당 발언을 했다. 동아일보는 정부가 미국에 강한 우려를 전달했다고 전했고, 미 국방부는 브런슨 사령관에게 주의를 줬다는 취지로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는 해당 발언을 개인 견해로 언급한 것으로 보도됐다. 경향신문은 이번 발언이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조건과 관련한 발언에 이어 나왔다고 보도했다. 일부 보도는 이를 대미 투자 및 쿠팡 사태와 연결된 지렛대 확보 해석으로 전했으나 이는 해석으로 제시된 내용이다.
WHY · 왜 중요한가
한미 동맹 내 영토 주권 인식과 전작권 전환 논의에 대한 국내 논란이 이어질 수 있다.
NEXT · 다음에 확인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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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부의 주의 조치 내용이 추가로 공개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여권이 요구한 발언 철회와 사과에 대해 브런슨 사령관 측의 공식 입장이 나오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타임라인
브런슨 사령관이 워싱턴 세미나에서 남쪽 철책선 발언
[사설]‘대한민국 영토주권’부정하는 브런슨, 그냥 넘어갈 일 아니다민주당 김병주 의원이 대국민 사과 요구
“美, 브런슨 ‘韓은 남쪽 철책서 시작’ 발언에 주의 줘”미 국방부가 브런슨 사령관에게 주의를 줬다고 설명했다는 보도
브런슨 발언 논란 일자, 유엔사 “韓 주권 의문 여지 없어” 긴급 진화유엔군사령부가 대한민국 주권에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고 밝힘
브런슨 발언 논란 일자, 유엔사 “韓 주권 의문 여지 없어” 긴급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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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일보브런슨 발언 논란 일자, 유엔사 “韓 주권 의문 여지 없어” 긴급 진화
- 동아일보“美, 브런슨 ‘韓은 남쪽 철책서 시작’ 발언에 주의 줘”
- 경향신문‘전작권 조건 변화’에 이어 ‘한국 영토 주권 부정’…선 넘는 주한미군사령관
- 경향신문[사설]‘대한민국 영토주권’부정하는 브런슨, 그냥 넘어갈 일 아니다
- 경향신문‘선 넘는’ 브런슨, 영토 주권 침해 논란에 전작권 ‘문턱 높이기’ 자처하는 이유는?
- 연합뉴스브런슨 '한국은 DMZ 이남부터' 발언 논란…국방부 "개인 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