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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지, 유도 세계선수권 여자 최중량급 우승
아시안게임 은메달의 아쉬움을 씻고 생애 첫 세계선수권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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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유도 이현지(19·용인대)가 2026 IJ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78㎏ 초과급에서 우승했다. 결승에서 로만 디코(프랑스)를 한판으로 꺾었다고 보도됐다. 이현지는 앞서 열린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뉴신란(중국)에게 한판패해 은메달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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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 무슨 일이 있었나
대회는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렸으며, 보도 시점에 따라 경기 날짜가 10일과 11일(한국시각)로 다르게 표기됐다. 이현지는 지난해 세계선수권 8강에서 김하윤에게 패한 뒤 패자부활전으로 동메달을 땄던 선수다. 이번 우승은 한국 유도 대표팀이 이번 대회에서 거둔 유일한 메달로 전해졌다.
WHY · 왜 중요한가
아시안게임 직후 부진했던 한국 여자 유도 대표팀에 메달 소식이 전해지며, 19세 선수의 차세대 간판 입지가 강화되는 계기가 됐다.
타임라인
아시안게임 여자 78㎏ 초과급 결승에서 뉴신란(중국)에게 한판패하며 은메달
유도 이현지, 세계선수권 女 최중량급 제패…AG 銀 아쉬움 씻었다아제르바이잔 바쿠 세계선수권 여자 78㎏ 초과급 결승에서 로만 디코(프랑스)를 한판승으로 꺾고 우승
유도 이현지, 세계선수권 女 최중량급 제패…AG 銀 아쉬움 씻었다스포츠조선 보도 기준 같은 결승전을 한국시각 11일로 표기
'씨름선수 딸' 이현지, 아시안게임 눈물 씻었다...'1라운드부터 결승까지 모조리 한판' 세계선수권 女최중량급 압도적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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