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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새 백악관 대변인에 케이티 자카리아 임명
레빗 전 대변인의 후임으로, 트럼프 측 인사로 알려진 보수 평론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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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 요약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보수 성향 방송평론가 케이티 자카리아를 새 백악관 대변인으로 임명했다고 자신의 SNS 트루스소셜에서 밝혔다. 자카리아는 캐롤라인 레빗 전 대변인의 후임이며, 최근까지 트럼프 미디어 앤드 테크놀로지 그룹의 홍보 고문으로 일했다고 보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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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 무슨 일이 있었나
트럼프 대통령은 자카리아가 대선 캠프에 참여해 경합주 지원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매체들은 자카리아가 과거 국토안보부 대변인과 폭스뉴스·뉴스맥스 등 보수 언론 출연자로 활동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레빗 전 대변인은 올해 8월 사임했다. 일부 매체는 자카리아의 이름을 '재커리아'로 표기했다.
WHY · 왜 중요한가
백악관 대외 메시지를 담당하는 대변인이 바뀌면서 정부의 공보 방향과 언론 브리핑 운영에 변화가 있을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타임라인
트럼프 대통령, 자카리아를 백악관 대변인으로 임명 발표
트럼프, 새 대변인에 보수평론가 자카리아…"충성스런 지지자"레빗 전 대변인 사임 후 후임 인선으로 보도됨
트럼프, 새 대변인에 ‘금발 미녀 보수평론가’ 자카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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