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최초 · 갱신

한글 서화 부채전 영인문학관서 개막

문인들의 한글 작품을 접선과 단선에 담아 10월 한 달간 선보인다.

왜 중요한가

관람객은 문인별 필치와 한글의 시각적 표현을 부채 작품으로 비교할 수 있다.

30초 요약

전시는 10월 1일부터 서울 종로구 영인문학관에서 열린다. 김지하·박경리 등 문인들의 한글 서화 작품을 만날 수 있다.

무슨 일이 있었나

영인문학관은 소장품 가운데 한글로 쓴 서화선만 골라 전시한다고 밝혔다. 오정희는 펜으로 산문을 빼곡히 적었고, 송영은 글자를 부채 면에 흩어 놓는 등 작가마다 표현 방식이 다르다.

타임라인

  1. 서울 종로구 영인문학관에서 전시가 시작된다.

    부채 위에 핀 한글의 조형미…영인문학관 ‘한글 서화 부채전’ 개막

출처 4곳 · 기사 9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