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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장경인 교수, ERC 시너지 그랜트 선정
뇌가 움직임을 만드는 원리를 원숭이 실험으로 규명할 국제 연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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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 요약
KAIST 장경인 기계공학과 교수가 참여한 '뉴로에토프림' 과제가 유럽연구위원회(ERC)의 '시너지 그랜트 2026'에 선정됐다고 KAIST가 6일 밝혔다. 이 과제는 원숭이 뇌를 관찰해 감각, 뇌, 행동의 연결을 밝히는 국제 공동연구다. 6년간 968만 유로가 지원되며 KAIST 배정액은 310만 유로(약 47억 2000만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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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 무슨 일이 있었나
연구단은 전 세계 957건 가운데 선정된 48건에 포함됐다고 전해졌다. 연구단 대표는 이탈리아 파르마대 루카 보니니 교수가 맡고, 장 교수는 스위스 로잔연방공과대학교(EPFL) 실베스트로 미체라 교수와 공동으로 이끈다. 장 교수는 무선 신경 인터페이스 개발을 총괄한다. 기사들에 따르면 국내 대학 소속 연구자가 이 프로그램의 연구책임자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KAIST는 밝혔다.
WHY · 왜 중요한가
뇌 신호 해독과 감각 전달 기술이 발전하면 신경 인터페이스 연구의 국내 기반이 넓어질 수 있다.
타임라인
KAIST가 ERC 시너지 그랜트 2026 선정 사실을 발표
장경인 KAIST 교수, 'ERC 시너지 그랜트' 선정...50억원 KAIST에 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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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KAIST 장경인 교수, 유럽연구위원회 프로그램 연구책임자 선정
- ZDNet KoreaKAIST, 이탈리아·스위스와 '감각→뇌→행동' 과정 규명나서
- 전자신문 보안장경인 KAIST 교수, 'ERC 시너지 그랜트' 선정...50억원 KAIST에 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