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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유엔 인권보고에 “악랄한 모독” 반발
김성 유엔 주재 북한대사가 30일 담화문으로 공개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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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 요약
북한이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의 인권침해 지적에 강하게 반발했다. 김성 유엔 주재 북한대사는 30일 담화문에서 이를 정치적 도발이라고 비난했다. 보고관은 앞서 14일 사형제 확대와 외국 문화 접촉 금지 등을 문제로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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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 무슨 일이 있었나
엘리자베스 살몬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은 이달 14일 북한의 인권침해 수준이 심각하다며, 외국 문화 접촉 금지와 표현의 자유 범죄화, 사형제의 통제 수단 활용을 지적했다. 이에 대해 북한 측은 담화문을 통해 보고를 “악랄한 모독 중상”이라 규정하고 한국과 일본 등 적대 세력의 행위라고 주장했다. 보고 내용은 보도 기준으로 특별보고관의 지적이며, 북한 측 반박은 북한 대사의 주장으로 전해졌다.
WHY · 왜 중요한가
북한 인권 문제를 둘러싼 유엔 내 공방이 이어지면서 관련 국제 논의의 긴장이 커질 수 있다.
타임라인
살몬 특별보고관, 북한 인권침해 심각성 지적
“사형확대로 인권심해 심각” 유엔 보고에…北대사 “악랄한 모독”김성 북한대사, 담화문으로 보고 비난
北, '사형확대로 인권침해 우려' 유엔 지적에 "악랄한 중상" 반발북한 측 반발 보도 이어짐
“외국 영상 유포해도 사형” 유엔 지적에… 北 “악랄한 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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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외국 영상 유포해도 사형” 유엔 지적에… 北 “악랄한 모독”
- 연합뉴스北, '사형확대로 인권침해 우려' 유엔 지적에 "악랄한 중상" 반발
- 동아일보“사형확대로 인권심해 심각” 유엔 보고에…北대사 “악랄한 모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