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해지율·가입자 사고 전 수준 회복
신규 가입 중단과 위약금 면제 등 기업 부담 조치가 회복 요인으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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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 요약
SK텔레콤이 지난해 유심 해킹 사고 1년여 만에 해지율, 가입자, 영업이익을 사고 전 수준으로 되돌렸다고 전자신문이 보도했다. 한양대 신민수 교수는 28일 한국미디어경영학회 세미나에서 기업이 위험과 비용을 먼저 떠안은 대응이 신뢰 회복의 주요 요인이었다고 평가했다. 이 평가는 학계 의견이며 연합뉴스와 지디넷코리아도 같은 취지로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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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 무슨 일이 있었나
SK텔레콤은 사고 이후 신규 가입을 중단하고 기존 고객 보호에 집중했다. 전 고객 자동 보호, 위약금 면제, 요금 할인, 무료 유심 교체, 비정상 인증 차단 시스템(FDS) 등 여러 조치를 동시에 시행한 것으로 보도됐다. 신 교수는 이러한 조치가 고객에게 책임을 넘기지 않은 점에서 효과가 있었다고 분석했다. 다만 이는 학계 세미나에서 나온 분석이며, 회복 효과의 정도에 대한 정량적 검증은 기사에 제시되지 않았다.
WHY · 왜 중요한가
해킹 피해를 겪은 통신 이용자와 기업들이 신뢰 회복 방식을 참고할 수 있는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타임라인
SK텔레콤 대규모 해킹 사태 발생(지난해 기준 보도)
해킹에 치솟았던 SKT 해지율 안정세…학계 "신뢰 회복 성과"학계 세미나에서 신뢰 회복 대응 평가 발표
"SKT 해킹 후 신뢰회복 대응 돋보여...기업이 먼저 손실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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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시스템 정상화는 기본"…고객 신뢰 회복의 진짜 조건
- ZDNet Korea"SKT 해킹 후 신뢰회복 대응 돋보여...기업이 먼저 손실 감수"
- 전자신문 보안“SKT, 위험·비용 먼저 떠안아 신뢰 회복”…해킹 1년만에 지표 정상화
- 연합뉴스해킹에 치솟았던 SKT 해지율 안정세…학계 "신뢰 회복 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