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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금융계좌 3억4천만개, 14조원 방치

장기 미거래 계좌는 4년 사이 4019만 개 늘어 1억9503만 개가 됐다.

독립 출처 4곳 · 기사 4건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30초 요약

금융권에서 장기간 거래가 없거나 휴면 상태인 계좌가 지난해 말 기준 3억4191만 개로 집계됐다고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금융감독원 자료를 인용해 밝혔다. 장기 미거래·미청구 금융자산 잔액은 14조1857억 원으로 나타났다. 2021년 말보다 7751만 개(29.3%) 늘어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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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 무슨 일이 있었나

박성훈 의원실은 20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금감원 제출 자료를 공개했다. 장기 미거래 계좌는 일반적으로 3년 이상 거래가 없는 계좌를 뜻하며, 휴면금융자산 계좌에는 찾을 수 있는 기간이 지난 예·적금 및 보험금 계좌와 별도 기준이 적용되는 휴면성 증권계좌가 포함된다. 매일경제는 우대금리나 수수료 혜택을 따라 만든 계좌가 잊힌 채 쌓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WHY · 왜 중요한가

방치된 계좌의 돈을 찾아가지 않은 예금자는 자신의 자금을 되찾는 절차를 확인해야 할 필요가 있다.

타임라인

  1. 장기 미거래·미청구 등 휴면 계좌 2억6440만 개로 집계

    혹시 내 돈도? ‘잠자는 계좌’ 3억4000만개, 14조원 ‘쿨쿨’
  2. 지난해 말 휴면 관련 계좌 3억4191만 개, 잔액 14조1857억 원으로 집계

    혹시 내 돈도? ‘잠자는 계좌’ 3억4000만개, 14조원 ‘쿨쿨’
  3. 국회 정무위 소속 박성훈 의원이 금감원 자료 공개

    혹시 내 돈도? ‘잠자는 계좌’ 3억4000만개, 14조원 ‘쿨쿨’

원문 출처 · 4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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