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T 객실장 유실물 횡령 해임, 법원 정당 판단
객실장은 승객 현금 약 125만 원을 자택으로 가져간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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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계
30초 요약
승객이 열차에 두고 내린 현금과 명품 지갑 등을 챙긴 SRT 객실장의 해임 처분이 정당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은 SR이 중앙노동위원회를 상대로 낸 재심판정 취소 소송에서 회사 손을 들어줬다. 해당 객실장은 횡령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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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 무슨 일이 있었나
객실장은 객차 청소원을 통해 습득한 유실물을 유실물센터에 인계하지 않은 것으로 보도됐다. 회사는 징계위원회에서 해임을 의결했으나, 객실장이 부당해고 구제신청을 냈고 서울지방노동위원회는 이를 인용했다. 이후 SR이 재심판정 취소 소송을 제기해 법원이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보도에 따르면 판결 이후 사건 경위는 기사마다 세부 표현만 다를 뿐 큰 차이는 없다.
WHY · 왜 중요한가
유실물 관리 업무를 맡은 철도 승무원의 해임 기준이 법원에서 인정되면서, 승객 물품 처리 절차에 대한 회사 징계 관행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타임라인
객실장이 승객 유실물을 빼돌려 횡령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음
SRT 객실장이 현금·명품지갑 등 승객 유실물 꿀꺽…법원 “해임 정당”회사가 징계위원회를 열고 해임을 의결함
SRT 객실장이 현금·명품지갑 등 승객 유실물 꿀꺽…법원 “해임 정당”서울지방노동위원회가 객실장의 부당해고 구제신청을 인용함
SRT 객실장이 현금·명품지갑 등 승객 유실물 꿀꺽…법원 “해임 정당”서울행정법원이 해임 처분이 정당하다고 판결함
승객이 놓고 간 현금·명품지갑 ‘슬쩍’…법원 “SRT 객실장 해임 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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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신문유실물센터 대신 자기 집으로…승객 지갑 챙긴 SRT 객실장 해임에 법원 “정당”
- 동아일보SRT 객실장이 현금·명품지갑 등 승객 유실물 꿀꺽…법원 “해임 정당”
- 매일경제승객이 놓고 간 현금·명품지갑 ‘슬쩍’…법원 “SRT 객실장 해임 정당”
- 연합뉴스승객이 깜빡한 현금·명품지갑 챙긴 SRT객실장…法 "해임 정당"
- 한국경제승객이 두고 내린 지갑 가져간 객실장…법원 "해임 처분 정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