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송변전 사업 10건 중 6건 이상 지연
2021~2025년 준공 대상 204건 중 111건(54.4%)이 지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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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 요약
국회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21~2025년 준공 대상 송·변전 사업 204건 중 111건(54.4%)이 지연됐다. 한국전력의 지연율은 최근 2년 연속 60%대로 나타났다. 한전은 2038년까지 송배전 비용이 113조 원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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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 무슨 일이 있었나
박지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전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근거로 송·변전 사업 지연 문제가 제기됐다. 전자신문은 지연율이 최근 2년 연속 60%대라고 보도했고, 연합뉴스는 전력수급계획 사업 전체의 누적 지연 기간을 121년으로 전했다. 김동철 한전 사장은 국감에서 15조 원의 재무개선 실적을 언급하며 전기요금 반영이 충분하지 않아 재무 부담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가스공사·석유공사 통합 추진과 관련해서는 당사자들과 사전 협의가 충분하지 않았다는 점이 함께 제기됐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대한 전기요금 선납 요청은 보도된 사실로 언급됐으며, 한전은 재원조달 다각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WHY · 왜 중요한가
송전망 지연이 지속되면 반도체·데이터센터 등 전력수요 증가에 대한 대응과 전력 공급 계획 전반에 부담이 커질 수 있다.
타임라인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송·변전 사업 지연 자료가 공개됨
[2026 국감] 송전망 투자 2.7배 늘리는데…사업 10건 중 6건 '준공 지연'김동철 한전 사장이 국감에서 2038년까지 113조 원 송배전 비용 필요성을 밝힘
김동철 한전 사장 “15兆 재무개선 실적 냈지만…전기요금 때문에 부담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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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일보김동철 한전 사장 “15兆 재무개선 실적 냈지만…전기요금 때문에 부담 커져”
- 전자신문 보안[2026 국감] 송전망 투자 2.7배 늘리는데 지연율 60%…가스·석유公 통합 '사전협의 부족'
- 전자신문 보안[2026 국감] 송전망 투자 2.7배 늘리는데…사업 10건 중 6건 '준공 지연'
- 연합뉴스"전력수급계획 송변전사업 10건 중 6건 이상 지연…누적 12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