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주우크라이나 공관원 일부 철수 결정
대사 소환 뒤에도 우크라이나의 전향적 조치가 없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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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 요약
정부가 북한군 포로 송환 공개 논란에 항의해 박기창 주우크라이나 대사를 소환한 데 이어, 우크라이나 공관원 일부를 철수하기로 했다. 외교부는 우크라이나 측의 전향적 조치가 없고 공습 위협으로 안전 확보가 어렵다고 설명했다. 외교부는 대사대리 중심으로 외교 소통을 지속하고 영사 업무 인력은 전원 잔류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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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 무슨 일이 있었나
우크라이나가 북한군 포로의 한국 송환을 공개한 뒤 비공개 합의가 없었다며 사과를 거부하자, 정부는 박 대사를 항의 차원에서 소환했다. 박 대사는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 불참하고 차석이 대리 출석했다. 이후 외교부 정례브리핑에서 공관원 일부 철수가 발표됐다. 보도에 따르면 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이달 2일 공개 사과가 없으면 추가 조치를 하겠다고 예고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보인다는 해석이 있다.
WHY · 왜 중요한가
주우크라이나 대使館 업무가 축소되어 양국 간 외교 소통 경로에 영향이 생길 수 있으며, 재외국민 보호는 영사 인력이 계속 맡는다.
NEXT · 다음에 확인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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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측의 공개 사과나 후속 대응이 있었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타임라인
소환된 박기창 대사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 불참하고 차석이 대리 출석
소환된 주우크라 대사 국정감사 불참…차석이 대리출석정부가 공관원 일부 철수를 결정했다고 외교부가 발표
[속보] 외교부 “우크라이나 대사관 공관원 일부 철수 결정”외교부 정례브리핑에서 대사대리 중심 외교 소통 지속과 영사 인력 전원 잔류 방침 설명
외교부, 우크라 공관원 일부 철수…“대사 소환 뒤에도 전향적 조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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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일보외교부, 우크라 공관원 일부 철수…“대사 소환 뒤에도 전향적 조치 없어”
- 경향신문[속보] 외교부 “우크라이나 대사관 공관원 일부 철수 결정”
- 연합뉴스정부, 우크라 공관원 일부 철수 결정…"전향적조치 없다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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