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석유 최고가격 4주 더 동결
휘발유 공급 상한은 L당 1784원, 경유는 1773원으로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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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 요약
산업통상부는 17일 0시부터 4주간 적용되는 11차 석유 최고가격을 기존 10차 수준으로 동결한다고 16일 발표했다. 휘발유, 경유, 등유의 정유사 공급 가격 상한은 각각 L당 1784원, 1773원, 1380원이다. 중동 정세 불안과 서민 물가 부담을 고려한 결정이라고 정부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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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 무슨 일이 있었나
여러 매체는 중동 긴장으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대에서 움직이는 상황을 함께 전했다. 정부는 10~11월 원유 도입량이 전년 평균 이상이라 국내 수급에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정유업계는 국내 소비 감소를 이유로 석유제품 수출 제한 완화를 요청했고, 정부는 수급에 차질이 없는 범위에서 완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매일경제는 정유사 손실 보전 작업이 진행 중이며 보전액 산정 방식을 놓고 업체별 입장 차가 있다고 보도했다.
WHY · 왜 중요한가
주유소에서 판매되는 기름값 상승 폭이 당분간 제한되어 운전자와 서민 물가 부담에 영향을 준다.
NEXT · 다음에 확인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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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석유제품 수출 제한 완화 방안을 실제로 시행하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정유사 손실 보전액 산정 방식에 대한 업체 간 입장 차가 어떻게 정리되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타임라인
산업통상부, 11차 석유 최고가격 동결 발표
정부, 석유 최고가격 4주간 동결…휘발유 공급가 1784원11차 최고가격 4주간 적용 시작 예정
석유 최고가격 ‘휘발유 1784원·경유 1773원’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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