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상청, 규모 9.9 지진 경보 발령 후 8분 만에 취소
최초 추정 규모 6.2가 분석 중 9.9로 올라가 오보가 나왔다고 보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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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 요약
일본 기상청이 16일 낮 12시 40분쯤 규모 9.9 지진을 추정해 홋카이도에서 도카이 지방까지 긴급지진속보를 발령했다. 이후 실제 강한 흔들림이 관측되지 않자 약 8분 뒤인 12시 48분 경보를 취소했다. 연합뉴스와 조선일보는 러시아 캄차카반도 인근 규모 6.9 지진을 잘못 추정한 것으로 전했고, 동아일보는 쿠릴열도 지진으로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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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 무슨 일이 있었나
기상청 기록에 따르면 12시 38분 10초 처음 지진파가 감지됐고 초기 분석은 규모 6.2였다. 분석 과정에서 추정치가 12시 39분 23초 9.9로 올라갔다. 도쿄 23구 등 수도권에도 경보가 나갔으나 해당 지역에서 강한 흔들림은 관측되지 않았다. 발생 위치는 보도마다 캄차카반도 인근과 쿠릴열도로 달라, 매체들은 진앙 표기가 엇갈린다. 조선일보는 이런 전면 취소가 매우 이례적이라고 전했다.
WHY · 왜 중요한가
긴급지진속보를 받은 일본 주민들이 실제 대피 판단에 혼란을 겪었고, 경보 체계의 추정 오류에 대한 점검이 요구될 수 있다.
NEXT · 다음에 확인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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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이 규모 오추정의 원인을 어떻게 설명하고 경보 체계를 어떻게 바꾸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근거와 원문 확인
“기상청이 긴급 지진 속보 경보를 발령한 뒤 이를 전면 취소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사례다”
‘규모 9.9’ 지진 경보에 놀란 日 열도… 긴급 속보 8분 만에 취소 ↗
타임라인
처음 지진파 감지, 초기 추정 규모 6.2
日열도 놀라게 한 '규모 9.9' 지진 경보…8분 만에 취소 소동추정 규모가 9.9로 상향
日 ‘규모 9.9’ 초대형지진 경보에 혼비백산…8분 만에 취소 ‘황당 소동’홋카이도에서 도카이 지방까지 긴급지진속보 발령
日 ‘규모 9.9’ 초대형지진 경보에 혼비백산…8분 만에 취소 ‘황당 소동’약 8분 만에 긴급지진속보 취소
日 ‘규모 9.9’ 초대형지진 경보에 혼비백산…8분 만에 취소 ‘황당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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