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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변상일 꺾고 란커배 우승

2년 만에 정상을 되찾았고 통산 메이저 10승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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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 요약

신진서 9단이 15일 중국 저장성 취저우 란커배 세계바둑오픈전 결승 3번기에서 변상일 9단을 2연승으로 꺾고 우승했다고 동아일보가 전했다. 연합뉴스와 한국경제도 신진서의 개인 통산 10번째 메이저 타이틀 획득을 보도했다. 우승은 2024년 이후 2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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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 무슨 일이 있었나

신진서는 13일 1국에서 192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둔 데 이어, 15일 2국에서 219수 만에 흑 불계승으로 우승을 확정했다.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이번 우승으로 연승 횟수는 15로 늘었다. 변상일은 생애 첫 란커배 결승에서 준우승에 그쳤다. 우승 상금은 180만 위안(약 3억6200만원)으로 보도됐다.

WHY · 왜 중요한가

신진서의 메이저 우승 10회는 이창호 9단(17회)과 이세돌 9단(14회)에 이어 역대 3위 기록이다.

타임라인

  1. 결승 3번기 1국에서 신진서가 백 불계승을 거둠

    바둑 신진서, 변상일 꺾고 란커배 제패…2년 만에 정상 탈환
  2. 결승 2국에서 신진서가 흑 불계승으로 우승 확정

    바둑 신진서, 변상일 꺾고 란커배 제패…2년 만에 정상 탈환
  3. 신진서 통산 10번째 메이저 타이틀 획득 보도

    신진서, 변상일 꺾고 란커배 우승…통산 10번째 메이저 타이틀

원문 출처 · 3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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