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 · 갱신
청와대 뒤 북악산 탐방로 59년 만에 전면 개방
17일 오전 9시부터 남서측 1.32㎞ 구간이 24시간 출입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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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 요약
대통령경호처는 59년간 출입이 제한됐던 북악산 남서측 탐방로 1.32㎞ 구간을 17일 오전 9시부터 전면 개방한다고 13일 밝혔다. 경호처는 관계기관과 탐방로 신설·정비와 경호 안전 조치를 진행했으며, 새 구간도 기존 탐방로처럼 24시간 출입을 허용한다고 전했다. 북악산은 1968년 김신조 사건 이후 보안과 경호를 이유로 일반인 출입이 통제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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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 무슨 일이 있었나
경호처는 지난해 7월부터 국가유산청, 종로구청 등과 함께 탐방로 설치와 안전 조치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탐방안내소 안전 순찰과 CCTV 운영 등 안전관리 체계도 구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2017년 대선 후보 시절 북악산과 인왕산 전면 개방을 약속했던 점도 함께 보도됐다.
WHY · 왜 중요한가
도심 등산객과 종로구 주변 방문객이 청와대 뒤편 북악산 구간을 이용할 수 있게 되어 접근성이 달라진다.
타임라인
대통령경호처, 북악산 남서측 탐방로 전면 개방 계획 발표
청와대 뒤 북악산 미개방 구간, 59년만에 17일부터 전면 개방북악산 남서측 1.32㎞ 구간 오전 9시부터 개방 예정
경호처, 59년간 닫혀있던 북악산 남서측 탐방로 전면개방
원문 출처 · 5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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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겨레청와대 뒤 북악산, 59년 만에 전면 개방…17일부터 남서쪽 탐방로 열어
- 매일경제청와대 뒤 북악산 길 59년 만에 전면 개방
- 매일경제청와대, 59년 만에 북악산 남서측 탐방로 전면 개방
- 동아일보청와대 뒤 북악산 미개방 구간, 59년만에 17일부터 전면 개방
- 경향신문청와대 뒤 북악산, 59년 만에 전면 개방…마지막 ‘출입제한’ 탐방로 17일부터 열린다
- 연합뉴스경호처, 59년간 닫혀있던 북악산 남서측 탐방로 전면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