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한 외래객 1894만명 역대 최대…지역 체류는 과제
수도권 방문율이 81.7%에 달해 지역 분산이 과제로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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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 요약
임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방한 외래객은 역대 최대인 1894만명을 기록했다. 같은 해 외래객의 수도권 방문율은 81.7%로, 부산 15.7%, 제주 9.7%에 그쳤다. 의원은 외래객 수 대신 지역 방문율, 체류일수, 지역 소비액을 성과지표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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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 무슨 일이 있었나
정연욱 국민의힘 의원이 한국관광공사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방한 외래객은 2023년 대비 늘었지만 평균 체류일수는 줄었다고 지적됐다. 한국관광공사 박성혁 사장은 14일 국정감사에서 AI 기반 서비스 확대와 지역 관광 분산 계획을 보고했다. K-POP 팬덤 조사에서는 지방까지 방문한 관광객의 1인당 지출이 수도권만 방문한 경우보다 높게 나타났다는 결과가 제시됐다. 이 수치는 의원 측이 인용한 조사 결과다.
WHY · 왜 중요한가
지역 관광 정책의 평가 기준이 바뀌면 지방 숙박과 지역 소비를 늘리는 사업의 우선순위가 달라질 수 있다.
NEXT · 다음에 확인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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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방문율과 체류일수 개선 여부가 후속 자료에서 확인되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근거와 원문 확인
“체류기간과 소비를 늘리는 체류형 관광으로의 정책 방향 전환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2026 국감]외국인 관광객 늘어도 체류·지출 줄었다…정연욱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해야” ↗
타임라인
임오경 의원, 외래객 1894만명과 수도권 집중 문제 지적
임오경 의원 "외래객 1894만명 역대 최대…지역관광 성과지표 바꿔야"정연욱 의원, 체류일수 감소 자료 공개
[2026 국감]외국인 관광객 늘어도 체류·지출 줄었다…정연욱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해야”박성혁 관광공사 사장, 국정감사에서 AI·지역 분산 계획 보고
박성혁 관광공사 사장 "AI·데이터 활용해 관광 혁신에 속도"정연욱 의원, 외국인 환자 91.2% 수도권 집중 문제 질의
[2026 국감]외국인 환자 91.2% 수도권 집중…정연욱 “의료관광특구 활성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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