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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하청노동자 고공농성 일부 해제, 원청 교섭 시작

하청 노조 2명이 농성을 풀고 원청과 첫 단체교섭에 나섰다.

독립 출처 4곳 · 기사 11건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30초 요약

한화오션 하청노동자들이 원청 교섭과 성과금 지급을 요구하며 거제사업장에서 벌여온 고공농성 가운데 일부가 8일 농성을 해제하고 원청과 첫 단체교섭에 참여했다. 연합뉴스와 조선일보 등은 6명 중 2명이 농성을 풀었다고 전했다. 같은 날 원청 정규직 노조원도 크레인에 올라 고공농성에 돌입해 교섭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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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 무슨 일이 있었나

하청노동자 6명은 지난달 30일부터 거제조선소에서 고공농성을 이어왔다. 한화오션은 중앙노동위원회 결정에 대한 집행정지 신청이 기각된 뒤 하청 노조와 교섭하겠다고 밝혔다. 한화오션 노사는 6월부터 임단협 교섭을 벌여왔으나 사측 제시안을 놓고 노조가 거부하면서 원청 노조원도 고공농성에 들어갔다. 사측은 담화문을 내고 협상장에서 논의를 이어가라고 촉구했다. 노조 측은 사측 제시안이 요구에 못 미친다고 주장한다.

WHY · 왜 중요한가

하청노동자와 원청 노조 모두 농성이 이어지면 거제사업장 생산과 교섭 일정에 영향이 생길 수 있다.

NEXT · 다음에 확인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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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

  1. 하청노동자 6명이 거제사업장에서 고공농성 시작

    '원청 교섭 참석' 한화오션 하청노동자 고공농성 일부 해제
  2. 하청노동자 2명 농성 해제, 원청과 첫 단체교섭 참여

    한화오션·하청업체 노조 첫 단체교섭…고공농성 2명 해제(종합)
  3. 원청 정규직 노조 김유철 지회장 크레인 고공농성 돌입

    한화오션 노조 크레인 고공농성…사측 임단협 제시안 거부
  4. 한화오션 담화문 발표, 고공농성 중단 촉구

    한화오션 "안전·생산 위협은 타협안해"…고공농성 중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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