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 · 갱신
박근혜, 박정희 친필편지 공개
육영수 여사 피격 이틀 뒤 쓴 편지로, 영화 속 배후설 논란 속에 공개됐다.
왜 중요한가
영화 상영 중단 요구와 역사적 사실을 둘러싼 논쟁이 이어질 수 있고, 관객과 영화 관계자에게 영향을 줄 수 있다.
30초 요약
편지에는 박정희 전 대통령이 아내 대신 자신이 총탄을 맞았으면 했다는 취지의 문장이 담겼다.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은 영화 상영 중단을 요구한 것으로 보도됐다.
무슨 일이 있었나
보도에 따르면 박근혜 전 대통령이 비공개로 보관해 온 편지를 유영하 의원이 공개했다. 일부 보도는 박 전 대통령이 공개했다고 전해 공개 주체에 차이가 있다. 보수 야권에서는 영화 ‘암살자(들)’가 육영수 여사 피격의 배후에 박정희 전 대통령이 있는 것처럼 묘사했다고 비판했으며, 편지는 이에 대한 반박 취지로 공개된 것으로 해석됐다.
타임라인
박정희 전 대통령이 딸에게 편지를 쓴 것으로 보도됐다.
“내가 흉탄을 맞고 네 어머니가 살았더라면”…박정희 편지 52년만에 공개편지가 공개되고 영화 묘사를 둘러싼 논란이 보도됐다.
‘암살자(들)’ 논란에 박근혜가 꺼낸 박정희 편지···“내가 맞고 어머니가 살았더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