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최초 · 갱신

통신요금 비교 기준에 따라 순위 엇갈려

일본 조사에선 서울이 비쌌지만 OECD 방식에선 한국이 저렴한 편이었다.

왜 중요한가

조사 방식과 요금제에 따라 통신비 수준에 대한 평가가 달라져, 이용자와 정책 당국의 비용 부담 논의에 영향을 줄 수 있다.

30초 요약

일본 총무성 조사에서는 서울의 이동통신 요금이 비교 대상 도시 중 가장 비싼 수준으로 제시됐다.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는 다른 기준의 자료로 반박했고, 사업자와 요금제에 따라서도 결과가 달라진다는 지적이 나왔다.

무슨 일이 있었나

일본 총무성의 조사 결과가 알려진 뒤 KTOA가 OECD 방식의 비교 자료를 들어 반박했다.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소비자단체 측은 통신비 부담이 여전한 상황에서 사업자 단체의 대응이 온도 차를 보인다고 지적했다.

타임라인

  1. 일본 조사 결과와 비교 기준에 따른 순위 차이가 보도됨

    한국 통신비 세계 최고가?…기준 바꾸니 순위 뒤집혔다
  2. 국정감사를 앞두고 통신요금 조사와 반박을 둘러싼 논쟁이 보도됨

    [비즈톡톡] 국감 앞두고 불거진 韓 통신요금 논쟁… 日 정부 통계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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