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 · 갱신
DMZ 지뢰 사고 보디캠 영상 국회 공개
영상에는 폭발 장면 대신 부상 장병을 부축해 이동하는 모습이 담겼다.
왜 중요한가
폭발 순간이 영상에 없어 사고 증거로서의 한계가 제기됐고, 공개 방식도 국회에서 비판을 받았다.
30초 요약
수색로 개척 도중 연쇄 폭발이 발생했고, 구조에 나선 대대장도 다쳤다. 영상 공개 뒤 한기호 의원은 증거 가치가 낮고 감성을 자극하는 편집이라고 비판했다.
무슨 일이 있었나
보도에 따르면 사고는 경기 파주 우리 측 DMZ에서 발생했다.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공개된 보디캠에는 폭발 후 장병들이 부상자를 부축해 안전지대로 옮기는 모습이 담겼다. 매일경제는 한기호 의원이 폭발 순간이 영상에 없어 증거자료로 쓸모가 없다고 지적했다고 전했다.
타임라인
경기 파주 우리 측 DMZ 수색 중 지뢰 폭발 사고 발생
[횡설수설/이진영]“난 기어갈 테니”보디캠 영상이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공개돼 의원들이 시청
“난 기어갈 테니 대대장부터”…지뢰 사고 보디캠에 저장된 ‘전우애’, 국회 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