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 · 갱신

정부, ADHD 치료제 오남용 예방 나서

메틸페니데이트를 ‘공부 잘하는 약’으로 오해하는 청소년과 학부모에게 부작용과 올바른 복용법을 알린다.

왜 중요한가

청소년과 학부모가 처방 목적과 복용 위험을 알게 되면 비치료 목적의 복용이나 부적절한 구매를 피하는 데 도움이 된다.

30초 요약

식약처가 교육부·성평등가족부와 함께 메틸페니데이트 오남용 예방 홍보 영상을 제작해 온라인에 게시한다고 밝혔다. ADHD 치료제가 학습용 약으로 잘못 알려지는 것을 바로잡고, 치료 목적이 아닌 복용의 위험을 알리는 내용이다.

무슨 일이 있었나

메틸페니데이트는 ADHD 치료에 쓰이는 의료용 마약류다. 동아일보와 조선일보는 학원가 등에서 이 약이 집중력이나 학습 능력을 높이는 약으로 잘못 인식되는 사례가 있다고 전했다. 식약처는 영상에서 질환이 없는 사람의 복용으로 두통·불안 등이 나타날 수 있다고 안내할 예정이다.

타임라인

  1. 식약처가 관계 부처와 예방 홍보 영상을 제작해 온라인에 게시한다고 밝혔다.

    “공부 잘하는 약은 없다”…식약처, ‘ADHD 치료제’ 오남용 예방 나서

출처 5곳 · 기사 7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