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 최초 · 갱신
美 배심원단, 애플에 특허배상 평결
아이폰·애플워치 햅틱 특허 침해를 인정해 57억달러 배상을 산정했다.
왜 중요한가
애플이 항소해 평결이 뒤집히지 않으면 거액의 배상 부담이 생기며, 관련 제품의 햅틱 기술에도 영향이 미칠 수 있다.
30초 요약
미국 배심원단이 애플의 햅틱 기술이 타션 테크놀로지의 특허 2건을 침해했다고 판단했다. 산정된 배상액은 약 7조7000억원으로, 애플은 침해를 부인하고 항소할 방침이다.
무슨 일이 있었나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연방법원 배심원단이 타션 테크놀로지가 제기한 특허 침해 소송에서 회사 측 손을 들어줬다. 이번 배상액은 미국 특허 소송의 배심원 평결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로 보도됐다.
타임라인
미국 배심원단이 애플의 특허 침해를 인정하고 손해배상액을 산정했다.
애플, 美 특허소송서 7.7조원 '역대 최대 배상' 위기애플은 특허 침해를 부인하며 항소할 방침을 밝혔다.
“‘아이폰 진동 반응’ 특허 침해”… 美 배심원단, 애플에 7조7000억원 배상 평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