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 · 갱신

서울교통공사, 역명 병기로 280억 수입

강남역은 3년 계약에 11억1100만원으로 최고가를 기록했다.

왜 중요한가

서울교통공사는 만성 적자에 따른 재정 부담을 덜기 위해 역명 병기 사업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

30초 요약

누적 수입은 지난달까지 집계됐다. 공사는 재정 부담을 덜기 위해 사업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

무슨 일이 있었나

역명 병기는 역 이름 옆이나 아래에 기업·기관명을 함께 표기하는 유상 사업이다. 2016년 도입된 뒤 공사 합병 과정에서 중단됐다가 2021년 하반기 재개됐다. 현재 38개 역에서 운영 중이라고 보도됐다.

타임라인

  1. 서울교통공사의 전신 기관들이 유상 역명 병기 사업을 처음 도입했다.

    강남역 이름 11억에 낙찰…지하철역 이름 팔아 280억 수익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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