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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기존 전력망 재생에너지 수용 확대

ESS와 유연접속을 활용해 2030년 수용능력을 52GW 늘린다.

왜 중요한가

전력망 접속이 막힌 재생에너지 사업은 연결 기회가 늘지만, 출력 조정과 접속권 재배분의 영향을 받는다.

30초 요약

기후에너지환경부가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보급을 뒷받침할 전력망 혁신대책을 내놨다. 새 송전망 건설에만 의존하지 않고 기존 망 활용과 ESS 도입으로 재생에너지 수용능력을 119GW에서 171GW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무슨 일이 있었나

정부는 국무회의에 대책을 보고하고, 접속 용량을 유연하게 운영하는 제도와 ESS를 통한 낮 시간대 발전 전력 저장·야간 방전 방안을 제시했다. 장기간 지연된 발전사업의 접속권을 조정하고 접속권 할당 방식도 바꾸기로 했다. 보도에 따라 ‘송전망 증설 없이 추진’에 무게를 두거나 기존 전력망 활용 전반을 강조하는 차이가 있다.

타임라인

  1.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국무회의에 전력망 혁신대책을 보고했다.

    기후부, 증설없이 전력망 체계 혁신…재생에너지 100GW 수용
  2. 정부가 ESS 활용, 유연접속 도입과 지연 사업 접속권 조정 방안을 공개했다.

    2년 막힌 호남 전력망 다시 연다…재생에너지 52GW '숨통'
  3. 정부는 재생에너지 전력 수용능력을 확대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태양광 더 연결하고 ESS에 저장… 재생에너지 전력 수용량 52GW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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