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 · 갱신

디지털 성범죄 위장수사로 2873명 검거

제도 시행 뒤 1503건 수사했고, 검거자 가운데 164명은 구속됐다.

왜 중요한가

온라인 성착취 범죄 수사에 활용되는 위장수사 실적이 늘면서, 수사 대상과 피해 예방 범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30초 요약

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1~8월 위장수사는 598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배 늘었다. 경찰은 온라인에서 신분을 숨기거나 가장해 디지털 성범죄 수사 대상자에게 접근했다.

무슨 일이 있었나

경찰은 온라인 그루밍과 성착취물 제작·유포 등 디지털 성범죄 수사에 위장 신분으로 접근하는 방식을 활용해 왔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가 제도 시행 이후 실적을 집계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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