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 갱신
연구진, 엘니뇨 폭염 사망 위험 추산
올해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전 세계서 약 45만1천명 추가 사망 가능성
왜 중요한가
기온 상승에 대비할 의료·냉방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에서 폭염 피해가 커질 수 있다.
30초 요약
시카고대 기후영향연구소는 엘니뇨로 인한 극심한 더위가 평년보다 추가 사망을 낳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기후 충격에 취약한 개발도상국에 피해가 집중될 것으로 전망됐다.
무슨 일이 있었나
보도에 따르면 연구진은 엘니뇨가 없었을 경우와 비교해 추가로 발생할 사망을 추산했다. 이는 온열질환으로 인한 전체 사망자 수가 아니라 엘니뇨에 따른 초과 사망 추정치다.
타임라인
시카고대 기후영향연구소의 엘니뇨 관련 사망 추산이 보도됨
사상 최악 엘니뇨 덮쳐…“내년 초까지 45만명 죽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