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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이란 항공 제재 예외 협상

의료·교육·순례 목적 운항과 일부 공항의 제재 제외를 미국에 요청했다.

왜 중요한가

예외가 인정되면 이라크를 오가는 이란발 의료·교육·순례 목적 항공편의 운항 재개가 가능해질 수 있다.

30초 요약

미국이 이란 항공사 운항을 겨냥한 제재를 시행하자 역내 국가들이 운항 제한에 동참했다. 이라크는 인도주의 목적의 항공편을 재개하기 위해 미국과 예외를 논의하고 있다.

무슨 일이 있었나

미국은 이란 항공사를 지원하는 제3국에도 제재를 가하겠다고 밝혔고, UAE는 이란 항공사의 운항을 전면 중단했다. 이란 최고지도자 고문은 제재 동참국에 역내 항공 운항을 막을 수 있다는 취지로 경고했지만,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는 항공 통제에 군사적으로 보복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라크 정부는 의료·교육·종교 순례 목적의 운항과 자국 일부 공항에 대한 예외를 얻기 위해 미국과 협의 중이라고 했다.

타임라인

  1. 미국의 대이란 항공 제재가 시행됐다.

    이란 항공사들, 美 제재에도 태국행 등 국제선 계속 운항
  2. UAE가 이란 항공사의 운항을 전면 중단했다.

    UAE, 이란 항공편 운항 전면중단…역내 최대 교역국 결국 동참
  3. 이란 최고지도자 고문이 제재 동참국에 항공 운항 관련 경고를 내놨다.

    이란 “우리 못 날면 아무도 못 난다”… 美 제재 동참국에 경고
  4. 이라크가 인도주의 목적 항공편과 일부 공항의 예외를 두고 미국과 협상 중이라고 밝혔다.

    이라크, 대이란 항공 제재 예외 인정 요구…美와 직접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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