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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미사용 마일리지 3조원 넘어

마일리지 항공권 이용 비중은 2년 연속 낮아졌다.

왜 중요한가

대한항공은 통합 뒤 운영 방안을 기다리는 회원들의 사용 지연을 증가 요인으로 꼽아, 보유자의 마일리지 사용 계획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30초 요약

국회 제출 자료에서 미사용 마일리지 관련 이연수익은 올해 상반기 말 3조1199억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9.7% 늘었다. 전체 여객 중 마일리지 항공권 이용 비중은 2023년 11.8%에서 지난해 10.3%로 하락했다.

무슨 일이 있었나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자료를 공개했다. 대한항공은 여행 수요 증가에 따른 적립 확대와 아시아나항공 통합 이후 운영 방안을 지켜보려는 회원들의 사용 지연이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

타임라인

  1. 마일리지 항공권 이용 비중이 2년 연속 하락했다.

    대한항공 미사용 마일리지 3조원 넘어…이용률은 2년 연속 감소
  2. 미사용 마일리지 관련 이연수익이 3조1199억원으로 집계됐다.

    대한항공 미사용 마일리지 3조원 넘어…이용률은 2년 연속 감소
  3. 국회 제출 자료를 통해 이연수익과 이용 비중이 공개됐다.

    대한항공 미사용 마일리지 3조원 넘어…이용률은 2년 연속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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