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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노조·학생 고물가 항의 시위, 60만 명 참여
프랑스 내무부는 전국 57만 5000명이 참가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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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 요약
프랑스 주요 노동조합과 학생 단체가 공공부문 서비스 악화와 높은 물가에 항의하며 5일(현지시간) 전국적으로 시위를 벌였다. 프랑스 내무부는 57만 5000명이 참가했다고 발표했고, 노동조합 측은 160만 명이라고 주장했다. 리옹 등지에서는 시위대와 경찰이 충돌해 448명이 체포되고 경찰 53명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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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 무슨 일이 있었나
AFP통신에 따르면 파리에서만 6만 명이 모였으며, 파리에서는 에펠탑과 개선문이 이날 하루 문을 닫았다. 시위 참가자들은 생활고를 호소하며 임금 인상을 요구했다. 참가자 수는 정부와 노조 측 발표가 크게 달라 엇갈린다. 경향신문은 주최 측이 2023년 연금개혁 반대 시위 이후 가장 큰 규모라고 평가했다고 전했다.
WHY · 왜 중요한가
물가 부담과 공공서비스 문제가 이어지면서 임금 협상과 정부 대응을 두고 갈등이 커질 가능성이 있다.
타임라인
프랑스 전역에서 노조·학생 단체 주도 시위 진행
프랑스 노조·학생, 다시 거리로…"임금·연금 빼고 다 오른다"내무부 발표 57만 5000명, 노조 측 주장 160만 명 참가
“이대로는 못 산다” 프랑스서 60만명 생활고 항의 시위리옹 등에서 충돌, 448명 체포·경찰 53명 부상
“이대로는 못 산다” 프랑스서 60만명 생활고 항의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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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신문프랑스 전역서 쏟아져 나온 60만명 시위대…“다 오르는데 임금만 그대로”
- 한국경제"월급 빼고 다 올랐다"…프랑스 60만명 거리로 쏟아졌다
- 동아일보“이대로는 못 산다” 프랑스서 60만명 생활고 항의 시위
- 연합뉴스"쪼들려 못살겠다"…프랑스서 60만명 고물가 항의 시위(종합2보)재전송
- 연합뉴스"쪼들려 못살겠다"…프랑스서 60만명 고물가 항의 시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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