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 주식 9440억원어치 매각·재산분할 대비
보유 SK㈜ 주식 165만여 주를 시간외매매로 처분했다고 공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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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 요약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SK㈜ 주식 165만 3924주를 시간외매매 방식으로 매각해 약 9440억원을 확보했다고 여러 매체가 전했다.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이혼 재산분할금 마련을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서울고법은 지난 7월 24일 재산분할 파기환송심에서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9440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고, 최 회장은 8월 14일 재상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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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 무슨 일이 있었나
매각 규모와 단가는 여러 매체에서 같게 보도됐다. 다만 매각 거래일은 전자신문이 지난달 29일, 지디넷코리아와 조선일보는 지난 2일(계약결제일 기준)로 달리 전했다. 지분율 변화도 지디넷코리아는 17.76%에서 15.49%로, 조선일보는 25.65%에서 23.20%로 달리 보도했다. 약 4000억원 규모 거래에는 주가수익스와프(PRS) 계약이 함께 체결됐으며, 계약기간은 3년이고 기준가격은 주당 58만 7000원이다. 이에 따라 향후 주가 변동에 따른 정산 손익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지디넷코리아가 전했다.
WHY · 왜 중요한가
재산분할 지급 재원이 마련되면서 이혼 소송 후속 절차와 SK㈜ 지배구조 지분 구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NEXT · 다음에 확인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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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상고 이후 재산분할 판결에 대한 상고심 결과는 어떻게 나오는가?
PRS 계약에 따른 주가 변동 정산 손익은 어떻게 발생하는가?
타임라인
서울고법, 재산분할 파기환송심에서 9440억원 지급 판결
최태원, SK 지분 팔아 9440억원 확보…재산분할 대비최태원 회장, 판결에 불복해 재상고
최태원, SK 지분 팔아 9440억원 확보…재산분할 대비SK㈜ 주식 블록딜 방식 시간외매매 (전자신문 보도 기준)
최태원 SK그룹 회장, SK주식 165만주 매각…약 9440억원 확보SK㈜ 주식 시간외매매 처분 (지디넷코리아·조선일보 보도 기준)
최태원, SK 지분 팔아 9440억원 확보…재산분할 대비변동신고서 및 금융감독원 공시를 통해 매각 내용 확인
최태원, SK 지분 팔아 9440억원 확보…재산분할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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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최태원, 재산분할 자금 9440억원 SK 주식 매각 완료
- 매일경제이혼 재산분할금 9440억 마련…최태원, SK㈜ 지분 2.45%p 줄였다
- ZDNet Korea최태원, SK 지분 팔아 9440억원 확보…재산분할 대비
- 전자신문최태원 SK그룹 회장, SK주식 165만주 매각…약 9440억원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