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앞바다서 고려 난파선 '마도 5호선' 유물 확인
목간 26점과 화물 54점 등이 확인돼 1207년 항해 단서가 나왔다.
독립 출처 4곳 · 기사 6건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30초 요약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태안 마도해역 수중발굴에서 마도 5호선 선체 일부와 유물 54점을 확인했다고 4일 밝혔다. 화물 내역을 적은 목간 26점에는 '정묘년'과 '정묘 12월'이 적혀 있었으며, 연구소는 방사성탄소연대 등을 종합해 1207년으로 판단했다. 인근에서는 마도 6호선의 매장 흔적도 처음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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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 무슨 일이 있었나
조사단은 지난해 청자 다발과 선체 조각이 발견된 곳을 올해 본격 조사해 닻돌, 밧줄, 볏섬, 청동 항아리 등을 찾아냈다. 동아일보는 마도 5호선과 2009년 발견된 마도 1호선의 목간이 동일 인물이 쓴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고, 두 배가 같은 선단 소속이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는 추정이며 확정된 사실은 아니다. 경향신문 기사 일부에는 목간에 '장씨 댁 쌀 12석'이라는 기록이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
WHY · 왜 중요한가
고려시대 해상 물류와 화물 운송 방식을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자료가 늘어나며, 수중문화재 연구의 기초 사료가 된다.
NEXT · 다음에 확인할 것
기사에 근거해 AI가 정리한 확인 항목입니다. 미래 결과를 예측하거나 확정한 내용은 아닙니다.
마도 1호선과 5호선 목간의 필적 동일성 및 같은 선단 소속 여부에 대한 추가 검증 결과는 어떻게 나오는가?
타임라인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 마도 5호선 선체 일부와 유물 54점 확인 발표
태안 바다서 발견된 고려시대 난파선…800년전 화물 내역 기록한 ‘목간’ 출수목간의 '정묘년' 기록을 근거로 연구소가 난파 시점을 1207년으로 판단
태안 바다서 발견된 고려시대 난파선…800년전 화물 내역 기록한 ‘목간’ 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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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신문‘바다의 경주’ 태안 앞바다서 고려 난파선 또 발견···800년 전 비밀 풀리나
- 오마이뉴스800여년 만에 수면 위로... 고려 난파선 '마도 5호선' 유물 공개
- 매일경제태안서 800년 전 고려 난파선 유물 발굴
- 동아일보태안 바다서 발견된 고려시대 난파선…800년전 화물 내역 기록한 ‘목간’ 출수
- 매일경제태안 바다서 찾은 고려 난파선…800년 전 항해 단서 나와
- 경향신문난파선 화물표에 ‘장씨 댁 쌀 12석’…800년 전 고려시대 물류 ‘생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