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동 연쇄방화 피의자 77세 이명수 신상 공개
특허법인 사무실 두 곳에 불을 질러 다수가 다쳤다는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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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 요약
경찰은 지난달 서울 강남구 역삼동 특허법인 두 곳에 잇따라 불을 지른 피의자 이명수(77)의 신상정보를 3일 공개했다. 서울경찰청은 살인미수와 현존건조물방화치상 혐의를 받는다고 밝혔다. 이 불로 변리사 등 여러 명이 다쳤다고 보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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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 무슨 일이 있었나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는 피해의 중대성과 범행수단의 잔인성, 증거 충분성을 근거로 공개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동아일보는 이명수가 지난달 20일 체포됐으며 불을 지른 뒤 도주하다 같은 날 종로구 동묘앞역 인근에서 긴급체포됐다고 전했다. 연합뉴스는 피해 규모를 26명으로, 동아일보는 19명으로 보도해 집계에 차이가 있다. 동아일보는 이명수가 특허 출원 과정에서 종이 등록증 발급 불가 답변을 받고 사기를 당했다고 여긴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으며, 2022년 12월에도 같은 곳에서 휘발유를 뿌린 일이 있다고 보도했다.
WHY · 왜 중요한가
역삼동 일대 사무실 이용자와 특허법인 고객들의 안전 우려가 커질 수 있으며, 수사와 재판 결과에 따라 혐의가 바뀔 수 있다.
NEXT · 다음에 확인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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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자 수 집계가 기사마다 다른 이유가 정리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타임라인
이명수가 역삼동 특허법인 건물 두 곳에 불을 지른 혐의로 체포된 것으로 전해졌다
‘역삼 연쇄방화범’ 신상정보 공개…77세 이명수서울경찰청이 이명수의 이름, 나이, 사진을 공개했다
‘역삼 연쇄방화범’ 신상정보 공개…77세 이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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