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 갱신
G20 외교장관 단체사진 취소, 러시아 참석 반발
영국·호주 등이 라브로프와 나란히 서기를 거부하며 사진 촬영이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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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 요약
G20 외교장관회의의 전통적인 단체사진이 취소됐다. 영국, 호주 등 여러 국가가 러시아 외무장관 세르게이 라브로프와 함께 서는 것을 거부하거나 보이콧을 예고한 데 따른 것이다. 미국 국무장관 마코 루비오가 촬영을 중단시켰다고 가디언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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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 무슨 일이 있었나
영국 외무장관 에드 밀리밴드는 회의에서 러시아 측 카운터파트와 맞서며 러시아 정부가 우크라이나 민간인을 살해하고 있다고 비난한 것으로 전해졌다. 알자지라는 제재 대상인 라브로프가 애틀랜타 회의에 참석했으며, 이란 전쟁, 호르무즈 해협 교란, 우크라이나 문제를 둘러싸고 G20 회원국 간 분열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세 매체의 보도 내용은 단체사진 취소 경위에서 대체로 일치한다.
WHY · 왜 중요한가
회의 참가국 간 러시아 문제를 둘러싼 갈등이 외교 일정과 공동 행보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타임라인
BBC, 밀리밴드 장관의 라브로프 대면 비난 보도
G20 'family photo' cancelled after protests over presence of Russian minister알자지라, 단체사진 취소 및 G20 분열 보도
G20 drops group photo as Europeans refuse to stand with Lavrov
원문 출처 · 3곳
재전송을 포함한 기사 3건입니다. 원문은 새 탭에서 열립니다.
- The Guardian WorldUS cancels G20 ‘family photo’ after Australia, UK and others refuse to appear with Russia
- Al JazeeraG20 drops group photo as Europeans refuse to stand with Lavrov
- BBC WorldG20 'family photo' cancelled after protests over presence of Russian mini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