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 · 갱신
2024년 소득 상향 이동률 16.9%로 역대 최저
소득 분위가 오른 사람은 10명 중 2명에도 못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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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 요약
국가데이터처가 29일 발표한 '2024년 소득이동통계 결과'에 따르면 소득 분위가 전년보다 올라간 사람의 비율은 16.9%로 2017년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낮았다. 청년층 상향 이동률도 22.4%로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전체 소득 이동성은 33.0%로 4년째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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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 무슨 일이 있었나
보도에 따르면 소득 분위가 내려간 사람의 비율은 16.1%였으며, 상향과 하향 이동 비율은 전년 대비 각각 0.5%포인트, 0.7%포인트 줄었다. 동아일보는 고령화가 소득 이동성 하락의 원인 중 하나로 영향을 미쳤다고 전했다. 2017년 소득 하위 20%였던 사람 4명 중 1명은 2024년에도 1분위에 머물렀다고 보도했다. 청년 고용 장기 악화가 청년층 상향 이동 감소와 연관된다는 우려도 나왔다.
WHY · 왜 중요한가
소득 계층 상승 가능성이 낮아져 청년과 저소득층의 계층 이동 여건에 영향이 우려된다.
타임라인
국가데이터처, 2024년 소득이동통계 결과 발표
소득 상향 이동률 16.9%로 역대 최저… 청년 계층 이동도 가장 적어소득 이동성 33.0%, 2020년 이후 4년째 하락 보도
굳어진 ‘계층 사다리’…소득 상향 이동 17% 역대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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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일보굳어진 ‘계층 사다리’…소득 상향 이동 17% 역대최저
- 한겨레소득분위 상향 이동 첫 16%대 추락…계층 이동 사다리 끊기나
- 연합뉴스계층상승 더 힘들어졌다…2024년 소득분위 상향 이동 '최저'
- 조선일보소득 상향 이동률 16.9%로 역대 최저… 청년 계층 이동도 가장 적어